- 오일은 비중에 따라 방울의 중량은 각기 다 다릅니다.
정확한 오일의 중량은 알 수 없고 대략 무거운 오일은
1g 당 8~10 방울
가볍다고 느끼는 오일은
1g 당 8~12 방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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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더의 사용방법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블렌더로 유화를 할때 공기가 화장품 안으로 들어와
기포가 생기는 이유 입니다.
기포가 많이 생기면 발림성과 유화의 안정성이
낮아 질 수 있어 점도를 다 내고 난 뒤에 주걱으로 섞어주면서
기포를 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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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원료의 사용기한과 상관 없이
만든 날짜로 부터 시작이 되는데
에코프리를 넣으셨다면 만든 날로 부터 실온 6개월
나프리를 넣으셨다면 만든 날로부터 실온 3개월 입니다.
이 두가지 보존제를 넣지 않으셨다면 1개월 사용기한 입니다.
오늘까지인 원료를 가지고 화장품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원료의 유통기한은 더 생성이 되는 겁니다.
천연 화장품의 가장 좋은 사용 방법은
적게 만들어 빨리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사용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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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속의 글리세린이 대기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비누 표면에 물방울 혹은 설탕 입자같은 수분덩어리를
만들게 되는 겁니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
1. 냉암소 보관
2. 랩핑 해놓기
3. 실리카겔과 함께 보관
과 함께 서늘한 곳에서 햇빛과 공기의
접촉을 피해주시면 됩니다.
벌써 비누에 물방울이 생기셨다면
잘 닦아서 사용하시거나
외관상 좋지 않다면
다시 녹여서 굳힌다음 보관을 잘해주시면 됩니다.
빠른 시일에 사용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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