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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레시피량을 두 배 또는 다른 양으로 변경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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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팩토리의 레시피는 대부분 50g인데요, 다른양으로 만드시고 싶으면 그 비율만큼 곱해 주시면 되세요...
예를들어 안내해 드릴게요..
예) 50g레시피를
20g으로 변경시 × 2/5(=0.4)
30g으로 변경시 × 3/5(=0.6)
40g으로 변경시 × 4/5(=0.8)
50g으로 변경시 × 5/5(=1.0)
60g으로 변경시 × 6/5(=1.2)
70g으로 변경시 × 7/5(=1.4)
80g으로 변경시 × 8/5(=1.6)
90g으로 변경시 × 9/5(=1.8)
100g으로 변경시 × 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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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문의] 원료들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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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정제와 비정제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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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오일들은 압착한 뒤 최소한의 여과 과정을 거친 "비정제" 오일과
정제 과정을 통해 오일 특유의 색과 향 등을 뺀 "정제"오일의 상태로 나뉩니다.
비정제 오일은 테라피 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원 자연원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 상태를 최대한 함유하고
있고, 화학적인 반응을 최소화 했기 때문에 가장 가치있다고 평가됩니다.
반대로 정제 오일은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가치를 제거하고 정제 과정중의 화학적인 용매등에
노출되었다는 단점이 있지만, 색과 향이 없어 화장품등에 적용했을 때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개인의 피부상태나 취향에 따라 정제와 비정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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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점증제에 따른 사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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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증제란 에센스와 에멜전의 점도를 내기 위해
쓰이는 원료입니다.
점증제로는
1. 쟁탄검 ( 0.5~1% )
젤타입 화장품의 점증제로 사용하며 전체 양의 0.5~1%를 수상층에 첨가합니다.
수상층을 약30~40도로 가열한 다음 쟁탄검을 첨가하고 저어줍니다.
덩어리가 생겼다면 블렌더를 이용해 풀어줍니다.
2. 신탈렌 ( 0.2~1% )
가열이 필요없는 점증제로서 수상층에 0.2~1% 첨가한 뒤 스푼이나 블랜더로 투명한
점성을 만듭니다. 블랜더 사용하지 않고 스푼으로만 저을 경우, 약 5~10분간 분산해 줍니다.
신탈렌은 화장품 에멀젼의 점증기능의 양이온 아크릴 원료입니다.
화장품 팽윤성과 점성을 강화해 에멀젼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하지만, ph가 안정하지 않는 원료를 쓰면 점증을 풀어버리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3. 폴리쿼터 ( 0.5~1% )
가열하지 않은 수상에 0.5~1%의 폴리쿼터를 계량하여 담습니다.
가열한 상태에서 폴리쿼터를 첨가하면 젤상태로 굳어버립니다.
폴리쿼터를 첨가한 정제수를 중탕으로 잘저으면서 온도를 50도~60도까지 가열합니다.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불에서 내린후 계속 저어줍니다.
온도가 식으면서 점도가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천연 셀룰로오즈를 양이온화 시킨 제품으로서 샴푸, 린스, 염모용제품, 기타 Hair care제품, Body
cleanser, 유아용 제품의 점도를 증진시키고 트리먼트 효과를 얻는 원료입니다.
모발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고 빗질이 잘되게 해주는 컨디셔닝 효과가 뛰어납니다.
미백색 분말로 열을 가하지 않고도 물에서 쉽게 용해되며
용해된 용액은 맑고 색을 띠지 않아서 최종 제품의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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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에코팩토리의 EGF와 펩타이드는 얼마나 넣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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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팩토리에서 처방하고 있는 EGF나 펩타이드류는
제품들마다 각각의 추천사용비율이 있습니다.
EGF 10ppm - 10% , (5 % ~ 20%)
재생펩타이드 500ppm - 10 ~ 12 % ( 5 - 20% 처방가능)
보톡스펩타이드 500ppm - 12 ~ 14% (10 - 20% 처방가능)
쿠퍼펩타이드 1000ppm - 8 ~ 10 % ( 5~10 % 처방가능 )
보습펩타이드 500ppm - 12% (10~20% 처방가능)
콜라겐펩타이드 500ppm - 7% (5~10% 처방가능)
이러한 EGF와 펩타이드류는 추천사용비율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사용비율 이상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사용비율을 지켜서 사용하실 때와
비율에 비례해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사용비율이 높은 제품을 이용해서
로션이나 크림과 같은 제형을 만드실 때에는
꼭! 첨가물로 넣을 시에 30℃아래에서 첨가하며
유화나 점증이 풀리지 않는지 안정성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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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임신과 관련해서 주의해야 할 원료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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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임신 초기, 임신 중이시라면
먹는 것 만큼이나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것이 당연한데요~
임신과 관련해서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원료들이라면
에센셜오일에 해당하는 품목들입니다.
비누나 바디워시와 같이 씻어내어 남는 소량의 에센셜오일들의 경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염려가 되신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에센셜오일 중 캐모마일 로먼 에센셜오일은
임신 중 주의해야 하는 오일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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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에센셜오일의 사용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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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오일인 에센셜 오일은..
다른 천연 제품들이 그렇듯 합성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사용기간을 갖게 되며
특히 시트러스 계열의 신느낌이 나는 감귤류 오일의 경우,
사용기간이 6개월~12개월로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티트리나 라벤더, 페퍼민트 등의 경우 1~2년 간의 사용기간을 갖게 됩니다.
에센셜 오일 취급회사에서는 사용기간을 3~4년까지 길게 두기도 하지만,
천연 제품의 경우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봉 후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원료 특유의 효과가 감소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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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자운고 오일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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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고 오일, 온침과 인퓨징 2가지 방법 모두 이용해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자운고에 사용된 한방 재료들이 단단한 원료가 많은데요~
그래서, 실온에 두어서는 빨리 성분을 우려내기 어려워
번거롭지만 온침 방식으로 열해 오일을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장단점이라면,
가열하면 원료의 사용기간이 짧은 것이 단점이 될 것 같고
가열하지 않으면 원료의 사용기간이 길어지지만, 한방 재료의 성분을
최대한 우려내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 됩니다.
아래는 온침법이라해서, 가열을 통해 한방 재료를 우려내는 것이지만,
사실 이렇게 부지런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이 방법이 어려운 경우에는 오일에 한방 재료를 담가 햇볕이 드는 곳에 두고
우려내는 인퓨즈드 방식을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정확한 시간과 온도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베이스 오일을 가열해 한방 재료의 성질을 우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낮은 온도에서 인퓨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저온법 비누를 만드신다면 만들고 빨리 사용할 수 있겠지만,
로션이나 연고등을 만드신다면
오일을 우려내기 전, 사용량을 미리 계산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선 온침을 하기 위한 오일의 조건 !
1. 오일의 산화가 빠르지 않은 것
2. 높은 온도에서도 오일 성분의 파괴가 적은 것
3. 점도가 너무 높지 않은 것
이런 조건에 해당하는 오일은,
1. 호호바 오일
2. 해바라기 오일
3. 올리브 오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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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보존제의 종류와 사용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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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취급하는 보존제로는 에코프리와 나프리가 있습니다.
에코프리는 실온보관 6개월로 총량의 2%가 함유되고
나프리는 실온보관 3개월로 총량의 1%를 함유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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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문의] 에코팩토리에서 구입한 원료를 식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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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판매하는 모든 원료는
화장품 원료로 제조 되었기 때문에
식용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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