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식을 줄이고 매 끼니를 완전 채식 위주로 구성하여 공장식 축산업으로 인한 농업 파괴, 탄소 배출, 수질오염 등 환경 피해를 줄인다.
2 한살림 같은 생협을 통해 유기농 식재료만 이용함으로써 우리 땅에 농약, 살충제, 제초제를 쓰지 않고, 땅과 사람, 강 모두를 살린다.
3 염색약이나 퍼머를 하지 않아 수질 오염을 줄이고, 천연 염색이나 오가닉 코튼 소재 제품을 사용한다.
4 화장품은 반드시 비건, 크루얼티 프리(동물 실험 없는), 순한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제품만 구매한다.
5 배달앱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
6 시간이 들더라도 재활용 분리수거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한다.
7 생리컵이나 면 생리대를 사용하여 일회용 여성 위생용품의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
8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며, 과대 포장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한다.
9 옷을 살 때는 폴리에스터, 아크릴 등 플라스틱 섬유는 피하고, 코튼, 린넨, 텐셀 등 생분해 가능한 천연 소재 의류를 선택한다.
10 외출 시 테이크아웃 대신 매장에서 머그잔에 음료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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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mini*** )2025-04-30 08:43
1. 가까운 거리걷기
2.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오기
3. 대중교통 이용하기
4. 점심 도시락싸기
5. 옷안사기
6. 양말 꿰매신기
7. 이면지 사용하기
8. 종이출력 줄이기
9. 계단 이용하기
10. 화장품 만들어서 재활용 용기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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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glor*** )2025-04-29 09:55
저의 에코라이프는 에팩덕분인것 같아요
천연화장품 만들기 시작하면서 10년 넘게 에팩에서 주문한 재료들로 스킨,로션,크림,비누 .핸드크림,바디로션,립밤,샴푸 .클렌징까지 모두만들어 사용중이네요
친환경 옥수수 수세미와베이킹소다 사용은 물론
세탁세제도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종이컵 대용으로 텀블러 기지고 다닙니다
사용한 용기나 비닐,종이봉투 여러번 재사용하기는 기본이구요
음식할때도 천연재료로 만든 종이호일만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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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doto*** )2025-04-29 09:50
저는 ■재활용품 구분해서 씻어서 분리수거 하고요
■천연 샴프 비누 화장품등 만들어 쓰고
■용기 재활용 하고
■수돗물 전기를 비롯해서 사용하는 물품 낭비없이 쓰려하고
■깨끗한 헹굼물은 화분에 사용하거나 청소를 합니다
■최대한 일회용품은 안쓰고 마트에서도 비닐은 잘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비닐은 재활용해요
■에어컨도 너무 낮지않은 온도로 이용하는데 최대한 안쓰려고 합니다
■안쓰는 코드는 빼놓아요
■웬만하면 걸어다니고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해서 남기지낞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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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 (egoy*** )2025-04-27 17:30
1. 스마트폰을 두고 집을 나서다가 다시 돌아가서 챙기 듯 텀블러도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꼭 챙깁니다. 텀블러 없어서 일회용기 받게 된 적 몇 번 있어서 꼭 챙기려고 해요.
2.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 지 10년이 넘었어요. 에코팩토리를 통해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3. 모든 물건을 오래 쓰고, 고쳐 쓰고, 필요하다면 기업에 책임을 묻고...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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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gung*** )2025-04-25 17:55
저는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을 되도록 사용안하려고해요 화장품비누 만들어 쓴지는 십년이 넘었고 최근에는 샴푸까지 만들어 쓰고 있어요 물티슈로 청소하는 분이 많은데 썩는대 500년걸린대서 저는 걸레를 써요 애완동물이 있어서 청소할일이 많은데 신문지로 쉬한거 흡수한 후 걸레로 닦고 걸레빨기 힘들어서 아기사랑세탁기를 중고로 샀어요 중고로 사는것도 리사이클링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필요한게 있으면 중고마켓을 많이 이용해요 야채는 텃밭에서 키워서 먹고 있어요 이또한 광합성을 해서 탄소를 소비하는 일이죠 저는 왠만한 이동은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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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say0*** )2025-04-25 14:53
일회용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컵과 텀블러로 차와 커피를 마시고, 혼자 근무할 경우 제 위치에만 전등을 켜고 이면지를 적극 활용합니다.
물티슈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가끔 사용하게 되면 재활용해요. 예를 들어 아들이 물티슈로 책상을 닦았을 경우 그 물티슈로 가스레인지나 창틀, 현관 입구 등을 닦지요.
가끔 음식 배달 시 일회용품 제외 요청은 기본이죠. 비닐팩 사용보다 강화유리그릇이나 스테인레스 용기를 사용합니다.
세탁 헹굼에는 섬유유연제가 아닌 식초를 사용하고, 천연비누를 만들어 샤워할 때 사용하고, 남편은 머리감기에도 좋아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종 집정리하면서 안쓰는 제품들은 **마켓에 무료나눔하고 있구요. 탄소중립을 위해 로컬푸드를 주로 이용하고, 친환경제품과 무농약제품 사용 횟수를 늘려가고 있어요.
전기제품 전원코드 뽑기, 1등급 전자제품 구매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캠핑갈 때 일회용 하지 않기, 분리수거로 쓰레기 배출 줄이기, 식재료 손질 후 남은 재료(파뿌리, 양파뿌리 및 껍질, 무껍질, 배추 겉장 등)은 잘 다듬어 육수용으로 사용하기 등 소소하지만 생활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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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saij*** )2025-04-23 15:28
자연사랑 내 몸사랑을 위해 설거지바에 삼베쑤세미, 세탁세제도 만들어서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써요. 등등등 물론 샴푸바도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SCI입자가 좀 사용감에 해를 주어요. 키트는 어떤 느낌의 샴푸바를 만나게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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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beyo*** )2025-04-23 04:57
수년째 천연제품 만들어 쓰고있어요 고체비누 하나로 해결 ㅎ 텀블러 필수이고 여름에 에어컨도 최대한 안틀려고해요 사람없는 곳에서는 소등하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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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li****)
박**(mi****)
정**(gu****)
김**(sa****)
민**(yu****)
* 당첨자분들께는 개별문자가 발송되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에코팩토리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한살림 같은 생협을 통해 유기농 식재료만 이용함으로써 우리 땅에 농약, 살충제, 제초제를 쓰지 않고, 땅과 사람, 강 모두를 살린다.
3 염색약이나 퍼머를 하지 않아 수질 오염을 줄이고, 천연 염색이나 오가닉 코튼 소재 제품을 사용한다.
4 화장품은 반드시 비건, 크루얼티 프리(동물 실험 없는), 순한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제품만 구매한다.
5 배달앱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
6 시간이 들더라도 재활용 분리수거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한다.
7 생리컵이나 면 생리대를 사용하여 일회용 여성 위생용품의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
8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며, 과대 포장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한다.
9 옷을 살 때는 폴리에스터, 아크릴 등 플라스틱 섬유는 피하고, 코튼, 린넨, 텐셀 등 생분해 가능한 천연 소재 의류를 선택한다.
10 외출 시 테이크아웃 대신 매장에서 머그잔에 음료를 마신다.
2.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오기
3. 대중교통 이용하기
4. 점심 도시락싸기
5. 옷안사기
6. 양말 꿰매신기
7. 이면지 사용하기
8. 종이출력 줄이기
9. 계단 이용하기
10. 화장품 만들어서 재활용 용기 이용하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시작하면서 10년 넘게 에팩에서 주문한 재료들로 스킨,로션,크림,비누 .핸드크림,바디로션,립밤,샴푸 .클렌징까지 모두만들어 사용중이네요
친환경 옥수수 수세미와베이킹소다 사용은 물론
세탁세제도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종이컵 대용으로 텀블러 기지고 다닙니다
사용한 용기나 비닐,종이봉투 여러번 재사용하기는 기본이구요
음식할때도 천연재료로 만든 종이호일만 사용해요
■천연 샴프 비누 화장품등 만들어 쓰고
■용기 재활용 하고
■수돗물 전기를 비롯해서 사용하는 물품 낭비없이 쓰려하고
■깨끗한 헹굼물은 화분에 사용하거나 청소를 합니다
■최대한 일회용품은 안쓰고 마트에서도 비닐은 잘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비닐은 재활용해요
■에어컨도 너무 낮지않은 온도로 이용하는데 최대한 안쓰려고 합니다
■안쓰는 코드는 빼놓아요
■웬만하면 걸어다니고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해서 남기지낞으려해요
2.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 지 10년이 넘었어요. 에코팩토리를 통해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3. 모든 물건을 오래 쓰고, 고쳐 쓰고, 필요하다면 기업에 책임을 묻고...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컵과 텀블러로 차와 커피를 마시고, 혼자 근무할 경우 제 위치에만 전등을 켜고 이면지를 적극 활용합니다.
물티슈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가끔 사용하게 되면 재활용해요. 예를 들어 아들이 물티슈로 책상을 닦았을 경우 그 물티슈로 가스레인지나 창틀, 현관 입구 등을 닦지요.
가끔 음식 배달 시 일회용품 제외 요청은 기본이죠. 비닐팩 사용보다 강화유리그릇이나 스테인레스 용기를 사용합니다.
세탁 헹굼에는 섬유유연제가 아닌 식초를 사용하고, 천연비누를 만들어 샤워할 때 사용하고, 남편은 머리감기에도 좋아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종 집정리하면서 안쓰는 제품들은 **마켓에 무료나눔하고 있구요. 탄소중립을 위해 로컬푸드를 주로 이용하고, 친환경제품과 무농약제품 사용 횟수를 늘려가고 있어요.
전기제품 전원코드 뽑기, 1등급 전자제품 구매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캠핑갈 때 일회용 하지 않기, 분리수거로 쓰레기 배출 줄이기, 식재료 손질 후 남은 재료(파뿌리, 양파뿌리 및 껍질, 무껍질, 배추 겉장 등)은 잘 다듬어 육수용으로 사용하기 등 소소하지만 생활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