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전체- ★ ★★ ★★★ ★★★★ ★★★★★ 총 56개(현재 1/총 6페이지)

레시피 리뷰

56		48시간 급냉은 어렵고.. 급하게 대량으로 선물줄건데 12시간 정도 급냉시키면 알갱이가 생길까요...?	최*지 (cyun*** )	2015-11-13 15:03
55		연지님, 시어버터의 성분상 결정화 현상으로 인해 2일 급냉시키는 것을 안내드리는데요~ 12시간 정도로도 결정화 현상이 거의 사라지나 사용하실 때 약간 느껴질 가능성이 있으며, 알갱이 진다고 해서 제형이나 사용에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용감에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이부분이 우려되신다면 시어버터가 구성되지 않는 립밤을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선* (ksun*** )	2015-11-18 11:44
54		이거 비정제로 만들었는데도 너무 좋네요~부드럽고 오래가염 ㅋㅋㅋㅋ좋아영	김*잎 (kims*** )	2015-03-18 09:39
53		여름을 빼고는 립밤을 달고 살아야 하는 저에게 이 립밤은 정말 좋았어요. 바르고 나면 입술에 오일리한 느낌이 나는데 오히려 저는 이게 좋았구요, 그러면서도 입술이 기름진 음식을 먹은 것처럼 반짝거리지 않더라구요. 코코아버터때문에 초코렛 냄새가 나는 것도 좋았어요. 담엔 코코아버터를 시어버터로 대체하고 레몬이나 다른 EO로 향을 첨가해 봐야겠어요. 한가지 의문은.. 첨엔 밤을 만들면서 레시피를 잘못봐서 냉동실에서 급냉을 했어요. 잘 쓰고 다니다가 좀 많이 따뜻한 곳에 오래 놔뒀더니 그런가.. 사용중에 부러졌어요. (냉장고에서 꺼내 충분히 실온화 시킨 후 사용했어요.) 그래서 레시피를 꼼꼼히 보고 다시 녹여서 냉장보관을 했거든요. 밤이 알갱이져버렸어요.. 어차피 입술에 닿으면 체온에 녹아서 사용감은 변함없지만, 냉장에서 급냉인지 냉동에서 급냉인지 모르겠네요. 아님 냉장고에서 위치선정을 잘못한건지..ㅎㅎ 어쨌든 다시 녹여서 만들었더니 초코향이 급감했어요.. 다음번에 참고해야겠어요.	김*성 (in2n*** )	2015-02-13 15:40
52		냉장에서 급냉해주셔야 알갱이들이 없이 굳는답니다 ^^	은*원 (허브 )	2015-02-13 18:30
51		만들고 5분후 냉장실에 넣는건가요? 꼭 넣어야하는건가요?	강*희 (riki*** )	2014-12-31 19:40
50		진희님, 꼭 넣어야하는거 아니지만 립밤이 굳으면서 시어버터 결정이 생겨 보기좋지 않을수 있어서 냉각해주는 과정을 넣은거랍니다~	은*원 (허브 )	2015-01-02 10:52
49		딸아이 입술이 너무 건조하고 자꾸 갈라져서 이번엔 시어버터 들어간 이 레시피를 써 보았습니다. 아이가 코코아버터 향을 싫어해서요, 전량 시어버터로 사용했고요, 경도 개선 후의 비즈왁스 사용했어요. 오일류는 집에 가지고 있는 마카다미아오일과 포도씨오일로 대체했고요. 시어버터 사용할 때는 급냉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살짝 굳자마자 냉장실에 이틀동안 넣어뒀다 꺼냈더니 부드럽고 매끈한 제형이 됐네요. 아무래도 시어버터를 사용하니 입술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녹아 촉촉하게 되고, 보습감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천연향을 갖고 있는게 아시안플라워밖에 없어서 좀 안어울리지만 한방울 딱 넣었더니, 살짝 느낌만나는게 괜찮은 듯 해요.	송*경 (oliv*** )	2014-11-21 13:20
48		선물하려는 사람이 벌꿀 성분에 알러지가 있는 것 같아서 되도록 비즈왁스는 사용 안하고 만드려고 하는데요.. 롤온 립밤은 경도가 중요한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칸데릴라 왁스, 시어버터 등을 주로 해서 만들고 싶은데.. 비즈왁스 역할을 대체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한*경 (arro*** )	2014-11-18 02:57
47		은경님, 칸데릴라 왁스를 비즈왁스 대신해서 립밤을 만드실수 있으세요~ 다만, 칸데릴라왁스는 비즈왁스보다 오일리한 사용감을 느끼실수 있으세요 ^^ 첨가비율은 20%입니다^^	은*원 (허브 )	2014-11-18 09:27

• 목록 총 56개(현재 1/총 6페이지)
• 12345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