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리뷰
20 레몬에센셜오일은 감광성을 띄기 때문에 많은 양을 넣어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아요. 민감한 입술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들여온 "레몬에이드 플레이버오일" 혹은 "뚜띠프루티 플레이버오일"을 0.3g 정도 첨가해서 만드시는 것은 어떠세요? 인공향이긴 하지만 프레그런스오일보다는 안심하고 립밤에 사용할 수 있고 레몬eo처럼 감광 자극성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참고바랍니다.
임*진 (aten*** )
2011-12-22 18:00
19 성인이 사용하는 립밤을 만드시려면 레시피 안내된 모든 원료를 한번에 비커에 담고 녹이셔도 된답니다^^ 아이가 사용할 경우 만드는 방법이 조금 달라요. 비커에 비즈왁스 먼저 계량하셔서 가열소독 했다가 식혀서 굳혀주시구요~ 다음 나머지 원료들을 비커에 전부 계량하셔서 녹여 제작하시면 됩니다.
임*진 (aten*** )
2011-12-22 09:53
18 대체 원료에 표시되있는 것 처럼 호호바나 마카다미아, 스윗아몬드오일로 대체 가능하세요~
김*민 (ktna*** )
2011-12-12 11:21
17 비커는 120도씨 4분에서 잘 견딥니다^^ 200도씨까지 가열 가능하구요. 가열했다가 급냉각만 안하시면 깨질 염려는 없답니다. 비즈왁스 끓는 점이 훨신높기 때문에 소독과정에서 양이 줄어들지 않아요!
안*보 (kyri*** )
2011-11-25 11:41
16 비정제 비즈왁스, 오일, 시어버터 특이취가 사용하기 불편하시다면~ 정제 원료로 만들어보시도록 안내드릴게요. 하지만 영양성분은 비정제쪽에 더욱 풍부하게 들어있답니다~
이*은 (peug*** )
2011-11-18 16:50
15 이틀간의 냉각을 마치셨다면 상온에 두고 3개월 이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김*미 (snar*** )
2011-11-18 09:58
14 상온에서 고체로 존재하는 오일을 우리는 버터라고 부릅니다. 시어버터는 알갱이 형태로 뭉쳐지고 갈라지면서 굳는 특징이 있는데요. 시어버터로 립밤 용액을 만들어 서서히 냉각 시키면 자기들끼리 군데 군데 엉겨붙어 먼저 굳겠죠?! 다른 베이스 오일에 잘 혼합된 상태에서 굳으면 뭉침 알갱이가 생성되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급냉을 시켜주는 거랍니다~ 엉겨붙을 시간여유를 주지 않는거죠~! 코코아버터나 다른 버터류도 비슷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미 (taya*** )
2011-11-08 19:56
13 로즈마리 에센셜오일이 약간 화한 느낌이 있는데 립밤에 사용하셔도 괜찮으시겠어요? 입술이 따가우실 수도 있어요~~^^ 좋은 향을 내기 위해 코코아버터를 첨가했으니 레시피대로 만드셔도 좋은 립밤을 만들 수 있답니다~ 비타민e는 항산화원료로 오일 원료들의 산화 변질을 지연시키기위해 첨가합니다.
전*정 (gaul*** )
2011-11-08 09:48
12 다른 오일 대체해도 잘 만들어지던가요? 테스트 당시 이틀 정도 냉장고에 너어뒀던 립밤 상태가 괜찮았기 때문에 48시간 준거에요...^^ 칸데릴라왁스 대체 실험 중에 있구~ 잘 되면 대체 원료 수정하도록 할게요.
김*희 (jiny*** )
2011-11-07 11:19
11 비즈왁스를 넣지 않으면 저렇게 굳지 않는답니다. 최소한의 양을 넣도록 했으니 비즈왁스 반드시 사용해주시기 바랄게요!
김*희 (jiny*** )
2011-11-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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