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정님, 에코팩토리가 답해드립니다~
비누화 반응은 오일과 물 가성가리가 섞여 비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
트레이스가 난 뒤, 중탕으로 가열을 하면 비누화 반응이 촉진됩니다.
숙성비누는 약 2~3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치는데에 비해 물비누의 숙성기간은 일주일로, 이와 같이 짧은 것은 중탕과정으로 비누화 속도가 빨라져서 입니다.
보존제와 첨가제는 이제 만들어진 비누 페이스트를 물로 희석하고 세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해주시는 부분이었는데요~
레시피의 주방세제는 200ml용량으로 나프리는 2g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나프리, 에코프리는 솝스쿨에 준비되어 있는 방부보존제 입니다.
물비누 초보시라면 에코팩토리의 DIY 아카데미 [비누연구실]에 있는 물비누강의 아래에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참고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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